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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어야.. 오료마에 대한 적은 나에 대한 적으로 간주한다고.. 그들은 부부의 연을 맺고 사랑을 하고 어쩌구 저쩌구 중얼 중얼 용이 되지 못한 오로치가 사랑한 인간의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에 용이 들어가있다는 것부터가 그들의 운명이에요..
공개날만 기다린다는게 현생에 치여 이제봤네요!
질투에 나루토X사스케X오로치마루 로 참여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주최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https://t.co/vUGVM2iZfg
킹오파은 대대로 결말부에 여운을 주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슌따거 스토리도 결말부에 기억에 남을만한 명장면 같은게 있으려나? 근데 전편 제목들이 오로치편 네스츠편이면 애쉬편도 빌런쪽을 따라서 머나먼 대지편이 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