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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킨들 다 오르페우스가 상상하는 거라며 그럼 오르피는 자기를 호박바지 위에 레이스빤쮸 입은 금발미소년으로 모에화한거임???
【CP29】
한정 굿즈 캐릭터: 울보, 선지자, 오르페우스, 소녀, 기계공
전시회 기간: 2021년 12월 11일-12일
전시회 장소: 上海国家会展中心 具体摊位后续公开(4주년 이벤트 때도 현장 판매함!)
#제5인격_트친소
추리 같지도 않는걸 나불거리고...요즘은 오르페우스 버닝중.... 커트랑 메릴도 살앙하며 같이 주접떠실 분들 격하게 환영...가끔 그림이라는 행위를 함
#제5인격_트친소
알티하면 팔로우합니다 험가 황스 나올때까지 단종 예정이었으나 소설가 오르페우스 주접떠는 분들을 탐라에 심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저는 자공자수도 있을 것 같고 커트 메릴 살앙하는 분들도 격하게 환영 아주 가끔 그림이라는 것을 그림
과도한 약물 투여와 기억 상실로 망가진 생존자들은 자신의 왜곡된 공포심을 투영한 괴물을 일기장에 기록했음. 그것이 오르페우스가 읽은 '감시자의 기록'.
즉, 감시자는 실재했으나 정신 착란을 일으킨 생존자들이 감시자를 본래보다 더 크고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던 것.
트친님이 그로신 에유로 퍼먹자고 꼬시는데 넘 찰떡임 살아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결국 저승에서 재회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홍련 사후, 의심도 도운을 잃는 벌도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마음껏 서로를 바라보게 된 홍련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