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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카카
카카시 오비토랑 살면서 간식 먹는 버릇 생기는 거 좋음.
처음에는 그냥 몇입 먹던 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사탕이나 빵 같은 거 먹게 되는 거...
출출하네 하면서 땅콩 먹고... 과자 먹고...
육대님이 최근들어 좋아하게 된 것은?
쌀과자 🍘🍘
[오비카카]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https://t.co/KMaYl4eGb5
오비토는 수천 개로 갈라진 거울 세상 아래에서 양 무릎을 끌어안고 숨죽여 울며 중얼거렸다.
그냥 내가 널 구하도록 내버려둬. 내가 널 사랑하게 내버려두란 말이야.
여름 미나토 반!!🍹 카카시는 상어고 오비토는 너구리인가?? 오비토 계속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귀여워 ㅋㅋㅋㅋㅋ 튜브가 완전 굿잡bb 카카시가 세침하게 상어 튜브 쓰고 있는 게 갭모에해🤭🤭
생전 처음 그렸던 족자봉은 오비토였습니다(웃음). 저의 한결같은 빌런 취향...... 최애는 카카시였는데 막상 그림은 오비토를 그린 아이러니. 눈 부분 그릴때 참 즐거웠네요.
<주술회전> 13권
무서운 주령으로 변모한 다곤…! 그 끝없는 주력의 격류가 나오비토, 마키, 나나미를 덮친다!! 한편, 게토를 흠모하는 주저사 일당은 게토의 육체를 되찾기 위해서 가장 꺼려야 할 존재를 불러일으키려 하는데――?!
오비카카
오비토가 손가락 깍지 껴서 쥐었다 폈다.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하는데 카카시는 익숙한듯 이챠 파라 읽고 있을 듯.
손 빼내면 그제서야 옆으로 돌아보는데 오비토가 약지의 흰 줄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거.
카카시가 새로하나 살까? 이러면 오비토가 가만히 보다가 돈이 아까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