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네아드 기다리기 D-98 정주행 중
25화는 세트 진정시키는 라 님으로 골라봤어요. 저렇게 턱을 한 손에 잡고 쳐다보면 진짜 반하겠어요ㅋㅋ 다음 컷에 문질<<이것도
둘 덩치 차이🥰🥰 남캐였으면 오시세트와 고민했을 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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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過去絵ですが( ´. .̫ . `)💦
ハッピーオシセトも良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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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두콩은 싫어하지만(콩 편식하는 사람
호루세트 아누세트 이국세트 오시세트
세트란 세트는 다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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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과 날조의 오시세트?
습기에 고통스러워하는 동생세트를 도와주는 착한 형오시리스.
그저 단순히 수분을 흡수하는 씨앗.

씨앗이 싹트면 뭐가 될까?

아니면 어떤 수분을 흡수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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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세트?? 호루세트?

그 왜 반신이 되어버린 세트를 다시 강제로 신격화 시켜버리는 오시리스와
덕분에 기억 왜곡되서 호루스 관한 기억 다 잊어버린 세트와
세트 기억 다시 되찾으려고 오시리스랑 대립하는 호루스가 보고싶어요..

그러면서 이제 그.. 오시리스 에디션.. 세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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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세트 찬탈의밤 뽀뽀씬만 쪄왔어용
※이사금님의 트윗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허가받고 그렸습니다 :)

👉https://t.co/BfPK2FfB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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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형제를 뭐라고해야하지
이게 무슨…이게 뭔…음…ㅜㅜ
오시세트 나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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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貴の後ろが避難場所だった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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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세트...?

두아트 왕의 모형정원 속 사막의 모래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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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과 날조의 오시세트
만약 오시리스가 계획을 반드시 성공시키려 하는 이유가 있었다면?

예? 싹 트려면 물이요? 세트의 몸은 읍읍

자상한 형은 사랑하는 동생의 지워진 기억마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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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없는 오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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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의 밤 오시세트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다니 실화인지...극락... 진심 미쳐버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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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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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시세트...이제 좀 버틸만하다 생각하려 하면
그의 일편단심 애절한 사랑이 또 생각나서 슬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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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호루세트를 잡아서 오시세트 사약을
잘 조절해가며 마셨다 생각했는데 계속 서사를 곱씹고 갓연성들을 보면서 오시리스 마음에 너무 과몰입되서 힘들다...
오시리스의 세트를 향한 지고지순함에 미쳐버리겠어ㅜ
(+ 초록피부/턱장식/머머리/나무줄기는 아무 방해가 되지 못해요 모히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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