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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시대 오영석 ...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은 도련님 ... 그냥 착장부터가 나 귀한집 자식이오 아우라를 풍겨서 아무도 못건드린다는 내 망상 ...
토끼 수인 박댕과 백호수인 오영석과 늑대수인 챵진이 삼각관계 치정생존수인(가제) ㅋㅋ언제 풀지 알 수 없지만 ㅋㅋㅋ주토피아도 아닌 곳이니 육식동물의 왠만한 초식동물 마운팅은 그닥 불법도 아니고 ..잡아 먹는다란 표현이 그렇고 그런 이상한 세계의 토끼장관이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나
악이 벼린 칼 오영석 ㅠㅠ 쓰리피스로 벙커에 있던 오댕댕 시절. 물론 본방에는 웃옷을 벗지않아서 베스트 차림은 없었지만 사진으로 남아있어서 부분트레 해봄 옷의 경계가 애매해서 흑백버전도 함께
오영훈 (18세, 학생) : 태산이는 우산 가져왔으려나?
하루종일 비가 오네.
우산 필요해? 마중 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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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 태산이 못 본지 3일이나 지났네..
오영훈 : 혼자 방에 있을텐데..
오영훈 : 명절 음식 싸가지고 가면 좋아하겠지?
오영훈 :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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