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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가 돌아왔다’의
악역 오필리아에 빙의했다.
다른 소설 주인공들처럼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원작을 따르지 않아도, 원작을 따라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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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형이 필요해.”
너는 정말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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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을 조아하는 꽁님을 위한 녹안캐인데
아니 오랜만에 그리니까 애가 앞머리가 사라졋네 오필리아 미안
원래 로판을 쓰려 햇으나 그냥 딱 캐 설정과 대강 아웃라인 이상으로 안떠올라서 걍 설정놀음이 되었읍니다(
스토익 순정남과 본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서운 아갓쉬의 만남이랄지요
삼오 작가님의 <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완결 축전을 그렸습니다!
작중의 내용을 그린 장면인데 오필리어의 사정은 아래의 본작에서 확인해주세요!>< 재밌었고 완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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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마지막화와 후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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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울고있음
아.......
행복하다......
정말 이런 느낌의 둘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었어.....
괴터 13절 후의 보다임과 오필리아......
팬지님(@ vbv12200) 커미션ㅜㅜㅜ
[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4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ˊᵕ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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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르페우스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오만한 연기를 한 오필리아는 자신의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죄를 어떻게 속죄해야 할지 망설이던 그녀가 내린 결론은….
남편을 사랑한 한 여성의 엇갈린 러브스토리의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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