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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가미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저렇게 프로레슬러로 오해받을만큼 근육헬창에 싸움도 잘하는 개쩌는몸매를가진남자가 무려 칭찬에 약해서 볼을 붉히며 수줍어하고 성실하고 강강약약이라 자기보다 약한애들 지켜주고 상냥하고 소녀의 마음을 잘 아는데다 착하고<현실에 절대있을수없는 유니콘남
로오히 3주년되고 새롭게 안 점은.. 카르티스는 병지컷이 아니라 장발이었다는거..장발인데 옷 때문에 병지컷으로 오해 받은 것 같......😅
콘티의 요컷입니다. 이게 아마 순유 첫등장이지 싶은데, 콘티상에서 순유는 조조군 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별생각 없었습니다. 전쟁중이니 군복 입힌거죠, 뭐.
근데 완성작화를 보니 관복을 입고있더라고요(아마 저 목깃때문에 오해하신 듯한데). 그 순간, 갑자기 없던 설정간헐천이 폭★발!
#탐라분들_색소옅은_천사같은얼굴의_공설미인_강아지상_자캐_보여주세요
댕댕상은 딱히 잘 안짜서.... 여행자 정도면 댕댕상이지..아마? 14년에 갑자기 성은 여 요 이름은 행자라 검문소에서 통성명하면서 여행자입니다~ 하면 아 여행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오해받는 그런 캐를 짜고 싶었음.(대체)
🚨<시맨틱 에러> 73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feat. 오해 유발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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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a8274 라먀님 냥감자 너무 귀여워요🥺💕💕💕 뒷목 잡는 청년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 그림 보자마자 사고 수습하다가 오해 받고 같이 혼나는 모습도 아른거려서 그려봤어요
게임 빙의 후 진엔딩을 보고자
주인공에게 헌신했지만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그때 내 앞에 나타난 최종 보스, 마이어 녹스!
그의 흑기사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저 여자가 그 여자야? 각하께서 간택하셨다는 그 부단장?”
“각하의 애인이라던데…….”
잠깐만요! 최종 보스의 애인이라니, 오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