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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bean_000 이친구 어때요?? 나름 과거에는 판소리 신동이었다는 서사 한수푼 넣고 결국 포기해서 성격도 소심하고 다 관두려고는 하지만! 노래는 부르기 좋아해서 몰래 학교옥상에서 불렀다는 설정 한수푼을 더 넣었습니다
<내가 키운 S급들>무료46화/유료51화 오픈되었습니다! 옥상정원에 티파티..과하다 이 남자..한계까지 구현하고 스러져간 제작진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https://t.co/HiXD87VBQJ
루이미즈루이!!! 루!밎!루!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빰 뚜름 빰! 옥상조! !옥!상!조! 으악! 루이미즈루이!! !루밎루! 선후배!! 고독한 동료!!! 고독을 아는 동료!!!!!!! 으아악!!!! 이게 바로 사랑이지!!!
아주 그냥 연인들끼리 포즈도 똑같애..
[타래 메인트 있음.]
남겨진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고통스럽다..
계속 하기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마츠다
관람차만 보면 움직일 수 없는 사토
의식도 몸도 자주 옥상으로 돌아가는 후루야
공책을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다카기
민호 슬프고 절망스러울때 똑같은 자세로 이러는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옥상에 숨어서 얼굴 묻고 엉엉 울던 사람이 얼굴도 채 다 가리지 못하고 줄줄 쏟아내는게 얼마나 몰려있으면 이러나 싶음
무더운 여름날 학교 옥상에서 처음 만난 수하선배 #suha_art
알바 끝나구 하늘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구도가 생각나서
냅다 사진 위에다가 그려버림..
사키는 옥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아마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에도 쓰여있었을 듯)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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