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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부터 수호자 올빼미님과 함께하면서, 정말 머리가 꼬여 버린 상태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도움도 정말 정말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오미크론 회복하고 다시 그림에 집중하고, 이전보다 더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도 부담 없이 그리고 있어요.
천운이구나 싶어요. 과연 은신처의 수호자 님이셔요.
@oongya_luv
이건 제가 느끼는 웅야님... 새 인장을 많이 봐서 그런가 부엉이인가 올빼미 같은 새 종류... 제 취향이 다량 함유된 캐디입니다
#제5인격공식굿즈
▶︎ 선지자 - 피올빼미의 왕
“피에 대한 욕망은 이 육신의 저주이다.”
▶︎ 울보 - 호박소년
“근심의 붓으로 기쁨과 노여움을 설파한다.
창망한 공적으로 평생을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