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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부터 수호자 올빼미님과 함께하면서, 정말 머리가 꼬여 버린 상태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도움도 정말 정말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오미크론 회복하고 다시 그림에 집중하고, 이전보다 더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도 부담 없이 그리고 있어요.
천운이구나 싶어요. 과연 은신처의 수호자 님이셔요.
올빼미가 길을 알려주는 동물이라길래 숲에 길잃은 제리드가 숲의 주인인 마우아를 만나는 망상해봄... https://t.co/86AfZLPFJr
@oongya_luv
이건 제가 느끼는 웅야님... 새 인장을 많이 봐서 그런가 부엉이인가 올빼미 같은 새 종류... 제 취향이 다량 함유된 캐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