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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T의 라미
귀여움. 옷이 잘 어울림. 이야기가 좋았음.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한명은 아쉬운 마음에....
F의 해크먼 https://t.co/oBnbvYQCi3
아 나는 왤케....아가씨 옷이 좋을까 모르겠어....차분한 외유내강여캐 진짜 짱이지 않나요?
손미님 커미 잠깐 꺼내옴...말랑말랑말차곤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