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고 디비전 마용규 김태풍


야구부라면... 자욱이울면 선배들이 혼내준다
자욱이는 선배들 왜화내는지 모름 용규가 당신의 멱살잡기 2초전

55 151
2022-06-03

김태풍 위주... 본계에만 올리고 안 올렸던 그림들
마용규 규자욱도 있습니다
4번째 용규태풍 cp요소 주의

79 222
2022-06-02

디비전 야구부
마용규 김태풍 규자욱
색 쨍하니 주의해주세요

166 464
2022-06-01

아닌 밤중에 용규자욱

222 874
2022-05-30



용규랑 태풍이 그렸던거
공캎에 올렸던 그거,,,

73 219
2022-05-30

아는 분 생일이라 특전 그려준다니까 용규 그려달라 하셔서 그린 용규

27 62
2022-04-29

오늘자 용규씨

3 18
2022-04-26

야구부.. 아는개산책(ㅋㅋ
마용규 김태풍 규자욱

189 268
2022-04-26

카페용규 재판기원 2948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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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TOKEN ID : 1078
이름 : 용규
전재산을 털어 하와이로 넘어온 용규
미래 보다 현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대부분의 시간은 서핑을 즐긴다.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 살아있다는 감각, 평온함이 주는 행복.이 기분을 전할 수 있는 뮤지션이 꿈이다. 음악엔 그런 힘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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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페잉 리퀘~~
마용규랑 규자욱 같이 그렷어욧

61 160
2022-04-16

Hua Chen Yu (华晨宇) & Park Seo Joon (박용규) are both new drawings, the old ones are deleted from deviant art. You might be able to find them here on twitter & tumblr if you manage to scale that far back. Trust me, the first drawings are not good. Happy with these 2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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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디비전 용규 디자인 진짜 좋음….

63 254
2022-03-14

야구부 애정합니다
용규 자욱 태풍

197 466
2022-02-28

좀비고 오프레
디비전 준호랑 용규

48 218
2022-02-28

발렌타이데이 용규산하..🍫

22 53
2022-02-14

페잉 리퀘 욱담문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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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