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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woojae 우재님 생일이라는걸 늦게 알아차린 바부같은 츠카님...😂😂😂 급하게 우재님 생일 축하해주는 히루오이 쪄봤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우재님 썰들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ㅠㅠ 금같은 연성 늘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
<거짓의 종말>은 12월 중 연재처인 북큐브에서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우재와 호연이 각각의 시점으로 외전을 준비할 예정이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부족한 작품이지만 연재하는 동안 함께 즐겨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연기를 그만두려는 우재.
그에게 몸을 팔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온다.
돈으로 자신을 사서 자꾸만 모욕하는 국민 배우 신호연.
“왜요. 고작 창놈한테 좆 좀 빨렸다고 기분이 상했습니까?”
보리수염 독점<거짓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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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이연
연애 1년차, 몸을 섞은지 3개월 차
단칸방에서 주둥이만 맞대고 있어도 참 좋다고 할 수 있는 시기에서
자신의 연애는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다고
스물여섯의 안우재는 생각했다
연애초기의 서툰모습도, 두려움도 소망도
전부 지나간 것이 되고 말았다.
RT추첨, 5코인+5문자!
낙서로 우재님 그려봤죠!!!!! 근데 낙서치곤 잘그려짐 ㅋㅋ 히힣
이거 은새님이 좋아하실것같아서 태그 해봤어욥..!! 우재님도 태그..!!
@silverlake0703
@snowflower4251
귀신밥을 주러 사당에 갔다가 은발의 사내를 만난 우재! 은발의 남자는 우재를 예전부터 알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우재 역시 그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데...!
“그때가 오면 모든 것은 이 입술 탓이라 하겠습니다.”
https://t.co/0XJbGpNKB0
촉망받는 발레리노 준서는 우연히 뉴욕행 공항에서 성공한 건축가 우재를 마주치게 된다. 단순한 호감에서 발전해 이끌리듯 준서는 새로운 감정에 눈 뜨게 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재의 사디스트적 취향과 현실은 그를 힘겹게 만드는데…
https://t.co/e99Q2ZzG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