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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워해머 판타지 RPG 4판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발매원은 하비 재팬. https://t.co/bdhGCF7DlI
일본에선 2판이 번역 발매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발매원은 지금과 같은 하비재팬이었지요. 일본에서 워해머 인기 생각하면 이 발매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40k쪽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번역된 워해머 판타지 제국 관련 소설중 다음 대목이 정말 인상깊음.
[수년을 함께한 전우들. 그들 하나, 하나가 그에겐 왕이자 군주들이었다. 최후까지도 함께할 이들.
진짜 저 대목만큼 영국스럽고 사나이 뽕차오른게 하는 구절도 없는 듯. 조선놈들 반성하세요.
@1bWkqCgHxq2umYG 일단 이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미니시리즈 성공을 기원하며 순항중인 워해머의 빛남을 그리고 가까운 미래 불타는 프로스페로를 영상으로 보길 기대하며 ...
워해머 판타지의 지그마가 에소본과 동맹을 위해 여왕과 잠자리를 보냈는데. 관계 묘사는 안나오고 거사 후의 묘사만 나오는데
-사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긁힌 상처가 잔뜩 남음
-이전 사후세계에 방문했던것과 같은 무력함을 느낌
-가슴에 여왕의 이빨 자국이 있음
-초췌함
뭐지, 지그마가 수였냐.
해당 글에 가장 부합하는 형태의 캐릭터를 만들어낸게 듄의 무앗딥과 그에 모티프를 얻어낸 워해머 40K의 황제인데.
그 둘의 캐릭터성은 신과 같은 권위와 능력을 가진 이들이 비극과 아이러니를 피하지 못하고 절망하고 발버둥치기 위한 것이라서. 흑흑흑.. https://t.co/msMotu6WzP
#dornianheresy #warhammer40k #warhammer40000 #PrimarisSpaceMarines #spacemarines #AdeptusAstartes
#워해머 #워해머40k #스페이스마린
도르니안 헤러시 버전 프라이멀리스 마린 두번째.
알파리전, 워드 베어러, 나이트로드 순이며, 주요 병과에 맞춰 그렸습니다.
워해머:40000 아마겟돈 전장의 어느 할리퀸.
뭔가 이걸로 하나의 유니버스를 만들고싶다...
Warhammer:40000 Harlequin, somewhere in Armageddon
I want to make something fan universe of w40k.
#warhammer #warhammer40k #steellegion #ork #harlequin #worldeater
그러고보니 우주 수녀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 그로테스크한 체룹들의 천사 날개는 장식이라고 합니다. 반중력 장치로 날아다니는 거고 날개는 폼. #워해머4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