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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겨우 6천명?
지금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완벽하게 무장한 자유민 전사, 그것도 기병으로 6천명? 와 개쩐다!
당장 보두앵 4세와 580명의 기사가 3만의 살라딘 군세를 박살냈는데 완벽하게 중무장한 로히림 6천명이면 개쩌는거지.
안녕하세요? 로판 추천하러 왔습니다
무려 남매근친(찐근과 짭근을 진짜 구분하기 어려움) 중세시대 (농노와 자유민 영주가 존재하던시기) 글 전체분위기는 정말 어둡고 극적이고 숨막히구요 ㅠ 무려 쌍둥이 근친입니다
[마귀] 진짜 너무 추천해요...
FT시 "트루오어픽션" PC5 유림
퓨어 오르쿠스 버퍼
-참고 레퍼런스는...마오카이(계속 뭔가 이상하죠?) 유민네 엄마가 줏은 오버드 2호 본래 나무였다가 죽은 오버드의 피를 빨고 레니빙이 되었다는 설정. 무뚝뚝한 말투지만 인간과 친해지고 싶어한다. 딜러가 아니지만 샷건을 상비화중이다. 뻑예
FT시 "크럼블데이즈" PC5 유민
블랙독/엑자일 백병 디버퍼
-참고레퍼런스는 헌X헌(;;) 자기 데려다 키우다가 갑자기 여행을 떠나버린 어머니를 찾아(동시에 견문도 쌓을겸) 세계여행을 하다가 오버드가 되었다. 지금은 FT시의 타코야끼집 주인. 내 오버드들중 제일 건강한 성격이다. 이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