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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귀한 질문의 재앙 에피소드. 네 명이 동시에 욕을 먹은 희귀한 에피소드임.
김독자 : 주인공인데 재능도 없고 겁나 약함
유중혁 : 원작 주인공이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굴러다님
한수영 : 대답하지 말랬는데 왜 대답함? 트롤러;
유상아 : 수상해 (유중혁 한수영 콤보로 온갖 의심 다 받음)
사실 나는 처음 유상아 재등장했을 때 김독자 위험에 빠진걸 알고 도와주러 온 줄 알았음ㅋㅋ 근데 유상아는 김독자인걸 알고 온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서 온거 같더라고 ㅠㅠ.. 이제 누군갈 죽일 때 망설이진 않지만 유상아의 뿌리는 여전하구나 싶고 그래여
#ORVtober [10]
Going the ivory route today.
#전지적독자시점 #orv #OmniscientReadersViewpoint #omniscientreader #omniscient_reader #유상아 #yoosangah #yoosangah #ysa
2부 표지에 애들 이름 위에 아이콘 포지션같은건가??ㅠㅜ 한명오 유상아 캐스터에 장하영 신유승 궁수 (원딜이란뜻인것같기도) 이현성은 딜러 유중혁 탱커 김독자는,,,뭐지 서포터인가 열쇠아이콘 있는거 보니까 게임을 열어줄 마스터키같은 존재같기도 하고 어쨌는 너무 좋다ㅜ
유상아가 마지막까지 기존 사회를 유지하려던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유상아 본인도 누군갈 죽이는 일을 끔직하게 여길게 분명한데 보호받아야 할 길영이를 위해서 본인 손으로 칼을 쥐는게 너무 멋있음
어린이가 누군가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은 절대 옳은게 아니잖아... 유상아처럼 올곧은 어른은 제대로 볼수없겠지 상식적으로 어린이가 자기가 할 수 있다면서 남을 죽여야만 하는 세계는 정상이 아냐... 진짜 미칠것같다 이부분
이 이걸로 그 그 그거 보고싶어
상아가 실수로 김독자 묶었는데 너무 많이 꼬여버려서 푸는데 애먹으니까 저한테 진하게 감기고 싶으셨나보군요. 하하. 저야 좋죠 하는 능글미 김독자랑 당황타는 유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