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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가 마지막까지 기존 사회를 유지하려던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유상아 본인도 누군갈 죽이는 일을 끔직하게 여길게 분명한데 보호받아야 할 길영이를 위해서 본인 손으로 칼을 쥐는게 너무 멋있음
어린이가 누군가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은 절대 옳은게 아니잖아... 유상아처럼 올곧은 어른은 제대로 볼수없겠지 상식적으로 어린이가 자기가 할 수 있다면서 남을 죽여야만 하는 세계는 정상이 아냐... 진짜 미칠것같다 이부분
이 이걸로 그 그 그거 보고싶어
상아가 실수로 김독자 묶었는데 너무 많이 꼬여버려서 푸는데 애먹으니까 저한테 진하게 감기고 싶으셨나보군요. 하하. 저야 좋죠 하는 능글미 김독자랑 당황타는 유상아
아 자꾸 오프레 관계성 보이는데 의외로 배우au에선 김독자랑 한명오 사이좋고 연깊은 선후배고 한명오 인성좋을거같음 맨뒷줄 유중혁 이현성이 신입라인인데 유중혁이 붙임성없는데 하필 투탑라인이라 자주 부대끼는 김독자한텐 그나마 마음의벽이 낮아서 장난친거고 유상아는 연기력 필모 탄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