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테스카틀리포카는 아즈텍의 창세신 중 하나로 '연기나는 거울'이라는 뜻인데 이 연기나는 거울은 어떤 존재를 빈 공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으로, 사토 기와무의 동명 소설이 이 제목을 쓴 데에는 그런 연유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번 콜라보에서는 『로켓 비트 키노모토 사쿠라&케로쨩』 카드가 새로 등장하고, 기존의 『리 샤오랑/리 메이링/유에』 카드는 7성까지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 뿌요!
[Lapillus]
Yue FanArt
IG: https://t.co/KYiIHRHeeW
@offclLapillus @Lapillus_twt
#lapillus #라필루스 #Yue #유에 #YueFanart #chibi #chibiart #chibidrawing #art #artwork
-이 대사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way-path) 라는 점에서 :3
+별개로 피클릭이 쥐에게서 얻은 신체를 이용해 쥐들을 해친 것도 가족에 빗댈 수가 있나? 이건 쥐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
-여기까지는 릭이 베스가 그를 상담에 데리고 가지 않을 거라 판단한 이유에 대해 추측해봤다.
-올해의 영화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파졸리니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여러모로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 파졸리니는 이후 내 삶을 지탱해줬고 우상이 되었다. 죽음에 대한 열망이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음을 그를 통해 깨닫는다. 절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음에도 각별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오랜만에 생긴 여유에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 그린 러브다이아의 박도나님
완성하고 보면 별로인 부분이 보이지만 완성했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그려지기 싫어지는 이 고질병 때문에 더 높은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게 레전드
@parkdonakr
#DONART
이 말들이 화살이 되어 마후유의 마음을 꿰뚫었고, 그로인해 시즈쿠는 마후유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이런 건가🥲 https://t.co/ffwe2ZW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