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을 다 털리고 부스러기만 끌어안고있는 향하링의 모습이다...(으누님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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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신난 으누😆
넘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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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누에겐 낯선 1999년의 노래들💦
알쏭달쏭해 하는 표정이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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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무서워
피카츄처럼 빛의 속도로 달아나는 으누ㅎㅎ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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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 으누와 북극곰 친구 ʕっ•ᴥ•ʔ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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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니가 떠나 떠나 떠나지 않게(~˘▾˘)~

아니 그래 시작 전 카메라 세팅하는 으누
노래도 좋구 은우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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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누 따나의 집콕 버전 내 이름을 부를 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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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으누랑 눈누랑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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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향으로 까꿍 나타나는 으누
어떤 방향으로 봐도 귀여워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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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누는 곰돌이를 좋아해
넥타이에도 나타난 곰돌이🧸💜
은우가 자기처럼 귀여운 걸 좋아하는 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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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인으로 입덕했는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그린 적이 없어서 그려본 경석이
고양이 보다는 멍뭉이 같았던 으누의 경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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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행복한(?) 으누와 따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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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어디에 숨길까 고민하다 귀엽게 옷 속으로 쏙 ღ'ᴗ'ღ 
배구도 잘하는 으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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