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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으면 이번주 주말에 커튼 11화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매번 늦은연재 속도를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ps. 커튼 3화에서 민지가 했던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1년만에 드디어 밝혀집니다.
그러잖아도 키가 전봇대만 한 놈이 무진장 시커먼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팔짱을 끼고 서 있으니 그 꼴이 말도 못 하게 흉악했다.
깜짝 놀람 죽깽이도 키가 이리 컸나? 은연중에 서죽경 175정도로 생각하구잇엇뜸
사유: 내안의 서죽경 이미지
지인에게 2만원을 넣은 후 차력쇼를 시킵니다
너무 귀여운데ㅠㅠㅜㅠㅜㅠ 머리카락 진짜 넘 잘그림... 다들 민트말랑마이쮸보고가세요...
출처 : 은연
@romantic_period 좀 시간 지났지만 낭만시대님이 건강을 제물로 연성을 소환하고 계시길래 저의 작은연성도 보태봅니다 낭만시대님 건강화이팅
루쓰는 “짐덩어리”가 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은연중에 자신을 그렇게 보고 있음. 그나마 이다를 만나서 이 정도에 그친거지, 다른 곳이었다면…
보라색눈 아건 공식으로 한번도 나온적 없는데 팬들 은연중에 언젠간 보라색눈 아건 나올거 확신하고있는 이 현상 제법 웃김
사실 안웃김
나도 포함임
그냥 내 안에 은연 중에 그런 게 있어
우즈이는 자기 부인 절대로 기다리게 안할 것 같고
렌고쿠는 자기 부인 매일 기다리게 할 것 같은
그런 뭔가가 있어... 왜인지는 모름
이거 약간 그 원리랑 비슷함
부인이 혈귀가 된다면 망설임 없이 벨 렌고쿠랑
부인이 혈귀가 된다면 못 벨 우즈이
이 둘은 얼굴합만 봐도 너무 짜릿(?)하지만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임에도 은연중에 상대 모르게 맞짝사랑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자꾸만 들게 하는 점이... 가장 짜릿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나만의 친구가 아니구나•••
💙: 치사토 쨩이 웃는 얼굴이 되어서 다행이다 등등
장량X밍크 작가님의 스타일리시 로맨스, <킬 더 라이츠>
4월에 만나요❣️
#혐관에서_연인으로 #영혼은용병_몸은연예인 #재벌집착공 #무심능력수
이타치가 특정 인물에게만 보여주는 표정이 좋다
사스케에게 지었던 어른스럽고 차분한 표정
정말 형아구나 싶으면서도... 사스케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감추고 또 감췄던 쓰라린 속내가 은연중에 드러나는 것 같아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