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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내준 국내에서 유일한 만화 오만과편견
05년도 영화 의식한게 보이는 캐디임...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오편 사랑하는 팬심으로 보기에 괜찮음 퀄리티가 막 높은편은 아님(그림체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전반적으로 연출같은 면에서도)
기다리던 후속권 리디북스 UP🎉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오니의 사랑을 그린
<베나> 2권
드디어 평화로운 삶을 손에 넣은 베나와 이치.
그러나 작은 행복이 쌓여갈수록, 베나는 자신이 '오니'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게 되는데...!
소장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
놓치지 마세요!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10권
더위로 녹아내리기 직전인 로치카를 구해준 니노쿠루. 마츠리를 여자아이로 의식하고 만 것을 고민하는 그에게 로치카는 답례로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나오는 선물을 준다.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과연…?!
리베룸 노미네데이.
캐디 이유... 사실상 거의 의식 없이 했음
걍 본인의 취향을 때려박았음 (네 저 양기떡대캐 좋아해요)
그러면서도 (아래의) 레인과는 어느정도 대비점에 서있는 그런 느낌으로 만든 듯...
아 맞다 캐디 과정에서 푹 익은 갈색 바나나를 보고 헤어 스타일을 생각한 건 있긴 하다()
연
오랜만에 뛰는커라 캐디 어케할까 하다가 멍한 중단발 여캐를 만들자! 는 의식의 흐름으로 슥슥 거리고 친구들한테 머리색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분홍하자 해서 처연 딸기아씨 완성
사실 내 안에서 쿠리후지는 170넘는 거대녀인데 딱히 티가 안남
근데 원본마 별명이 토모에(일본 여장수)라거나 베코케츠(직역하면 큰 엉덩이...) 라고 불렸었고...
암말임에도 500KG 넘게 나갔다거나.. 다른 말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컸다던가 하는 일화 때문에 무의식 중에 점점 커짐
갠적으로 '최초로 창작물에서 묘사된 하이브마인드/군체의식'의 사례는 복수형으로 자칭하는 묘사가 나오는점에서 신약의 '군단' 악마였다고 생각함.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5:9]
그런 불꽃 같은 사랑을 하는 비쇼죠 피앙세 ❤이비❤
살인 안 했음 사랑만 해줌.
그리고
이름대신 돼지가 생각나서 의식의 흐름으로 돼지▶동물농장▶조지오웰-▶오웰로 이름이 정해진 저의 음습한 취향이 쬐꼼 삐져나온 슈발리에 오웰.
특이사항 : 목 밑으로 전부 기계의체 겸 피앙세 간식거리.
초현실주의라는 예술사조 중 하나인데요. 비합리적인 잠재의식과 ‘꿈의 세계’를 탐구하여 인간의 무의식을 표현하는 작품들이 여럿 있습니다. https://t.co/XMVtwCK3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