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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스즈메의 문단속’
사진을 보게 되면
세발로 부지런히 뛰어다니던
노랑의자가 생각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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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PoXaLd57F
4. 에오스 니브리넷
성장 드래곤 커뮤 뛰었던...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치유계에 평화주의자지만 은근한 나르시시스트인듯. 타인한테 생각보다 관심없음. 현재 마탑 현자랑 썸타는 중.
아니 근데. 나.. 그. 토미가 너무 좋음
토미가 왠지 내 취향인 건 둘째치고.. 찐 중딩 갓기 박잠뜰이랑 삼촌 조카사이인 게 너무. 아.. 어떻게 이래 흑막 주제에 말도 못하게 부러움 ㅠㅠ 나였음 보석이고 뭐고 조카밖에 안 보여서 ㄹㅇ 조카 바보 됐음..
부러운 자식.. 개자식. 썩을놈의자식. 🥹
1차 텀블벅 펀딩 603% 달성, 화제의 웹툰!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완결 3~4권 출간!
인간의 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여자들의 광기어린 이야기
"까라마조프 여자들은 망한 사랑만 한다더니."
#도스토예프스키 #까라마조프의자매들 #웹툰 #완결
뽈갱이 옷이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였을까요
갑자기 어디선가
소확행 (소비에트 확장주의적 행보) 주의자들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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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살 생각이었다.
내 개입으로 많은 것이 변하길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세계가 은수를 해코지하려 든다면 어쩔 수 없지.
“내가 너 괴롭히는 사람들 다 무찔러 줄게.”
이 세계는 빙의자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시한부가이드는살아남을것을예상하지못했다 #아인트 #가이드버스 #3월20일
1. 백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애정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하프-프린세스
이름과 생김새에서 보이다시피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동백나무 화초인이며, 7마리의 동박새를 포함한 각양각색의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는 동화속 공주님 같은 캐릭터.
느긋한 평화주의자지만 할때는 하는 단호함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