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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가 만든 애중 제일 이상한애. 외계인. 브래드피쉬족. 도넛 캔 튜나. 나르시스트. 취미는 관찰. 독서. 만년필. 동생을 크리피하게 사랑함. 오른팔 오른다리 의수 의족. 의상취향은 코르셋 레이스. 남캐.
*언더워 차라.(옆에는 프리스크다!):
-인간들의 왕자.
-외관상 15살이다.(실제 나이는 본인도 모른다.)
-샌즈의 실험체이자....유일한 성공작.
-다리는 기계의족이다.
-그의 무기는 샌즈의 메스.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결손모에(?)같은건 전혀 취향이 아닌데 어째선지 그려봤던 의족녀.
사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만화때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쪽(여성이 죽거나 다치는)은 건드리고 싶지 않다.
오른쪽다리는 의족 목발. 궁기가 유일하게 변신 할 수 없는 신체 부분.
그래서 페이크모습에선 폴리모프 후에 스스로 잘라냄. 덕분에 가녀려 보이는 효과()
일전에 그렸던 빈티지 빅포 코스튬이 맘에 들어서 한번 더 그려본다는게 게으름때문에 이제서야..(스레기
재구만 서민이라던가 히컵 왼다리는 나무의족이라던가 하는 뻘설정도 쫑쫑
토요일에 엽서로 나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