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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용파
최근 짠 캐릭터 대강 슥삭해오기
수련하다 지루해서 탈주한 뒤 무역선에 숨어있다가 까무룩 잠든 사이 그대로 서방으로 실려온 몽크 느낌의 전사...
사물에 기?마나?를 담을 수 있어서 긴 천을 검이나 채찍처럼 휘두르고 돌맹이나 깃털같은것도 던지는 트릭스터 타입으로 생각중
샤아 GQ에선 비기닝이나 샤리아에게서 서술되는거 보면 그리피스랑 비슷함... 베르세르크에서 가츠는 이 소유욕이랑 그리피스의 대의 공감 못해서 떠났음 하지만 샤리아는 "세상에...내가 영원히 옆에서 지켜줘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kaz0608 @e_l_b_d 도라에몽이나 스카이화이터 쪽이 더 빠르긴 했지만 저쪽이 어깨에 白까지 써놨으니 좀더 정통성이 있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지쿠악스 자쿠 이야기 나올때마다 고간스러스터 이야기 나오는데
난 솔직히 그게 그렇게 숭한가...싶고 이해가 안됨
레시라무 고간 털보다 덜 튀어나왔는데 그렇게 신경쓰이나?
💙rt 부탁드립니다!
0609~0614 기간한정 커미션 작업 받습니다!
인당 1만원/방송사용가능, 개인 굿즈사용 가능/일부 오마카세0
투명화(테두리있는 것 없는 것 둘 다 전달)해서 드립니다!
작업기간: 3~5일 (가벼운 컨펌o)
문의는 멘션이나 디엠 남겨주세요!
@Donut_madness 배색이라든가 좀 그런 느낌이죠ㅋㅋMS ERA(<-1년전쟁 기록사진+해설 컨셉의 서적) 의 해설에 따르면 연방병이나 스파이, 연방협력자를 처벌하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 작품이었던 모양입니다.
신티크 전용 스탠드를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다른 모니터암을 새로 구매했는데 테스트 겸 선 따면서 작업해본 결과,
각도 조절이나 높이 조절은 확실히 공식 스탠드보다 편하긴 했지만, 작업 중에 흔들림이 꽤 심해서 결국엔 아예 바닥에 눕히다시피 해서 사용하게 됨
고정감 면에서는 확실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