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신간◆ 『그에게 아이가 생겨서』 (Banana Nangoku)
국가의 저출산 추진으로 인해 허락받은 자만이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게 된 일본. 부동산 영업맨 이누가미는 입주자인 하토리의 퓨어하고 에로한 몸에 유혹당한다……한편 하토리는 「임신 가능한 남성」이라는 것이 국가의 검사로 판명되고?!
이누가미는 아닌 척해도 다 보여 1~2권 동시 발행 항상 차갑고 쿨한 소년 이누가미. 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늘 다 보인다?! 영견을 모셔온 명문가 출신인 그는 멍멍이 귀와 꼬리를 달고 태어난 탓에 속마음이 다 드러난다! 마음을 들키는 소년과 개를 무서워하는 소녀가 선사하는 귀여운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