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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타카스기 그리신 일러레님이 그리셨던 거였다니 뭔가... 뭔가 그런 거 같긴 했는디 음? 시러웟던 것... 그리고 망토말이다... 아니.... 라고 생각... 하지만....... 역시........... 스승의 망토가 막아주는... 설정일 확률은....?????
많이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얼핏 보면 닮은 거 같고...
그리고 나 최근 든 생각........
영탐 표지의 조즈카 말인데........
책 읽을 땐 표지 일러 되게 미묘한 인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미친.......그렇지.....이게 조즈카 히스이지.....하고 표지에 좋아요 오조오억개 날리는 중
"후아.. 엄청 기 빨리네요.."
"25레벨 박치기 하셨으니...ㅎ"
"죄송한데 저 잠깐만 눈좀 붙일게요.. 체력이 도무지.."
"아, 같이 영화본다 해놓곤.."
"이런 나를 용서하시오- 나는 염치없소로이다..."
"잠깐만요!"
"네?"
"(옷을 살짝 풀고) ...이래도 잘거에요?"
"......."
3. 세일러문 치비문+ 엘리오스
순애는 자학이다.....................................
벌써 신애니 나온지도 2년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와꾸상향이 되어서 너무 좋았떤
근데 아스테리오스 너무 귀여운게ㅠ 이름답게 이니셜 옆에 별 그려진거 미춰버리겟음 우리아가가...내별이다... 우리아기가 메이저리그에데뷔?!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Anna Wardęga의 이 그림들은 모두 Desert라는 제목의 연작들이다..
아무리 봐도 사막의 한장면이 아닌데 왜일까?...
아마도 이 군중들에게 맴도는 목마름과,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채 터벅터벅 걷는 모습들 속에서 화가는 사막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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