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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시대에 독일 국철 제복은 1935년에 일신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이 있었으나 사실상 1941년에 완성형이 된다. 국철을 할 때는 1935년형 제복의 난이도가 더 낮지만 인기가 없는데, 1941년형 제복이 더 멋진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시세이도 백호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요.🤦♀️
누가봐도 기름종이? 그게뭐죠? 하는 표정이고 ㅎㅎ
그냥 이마에 톡톡 하면 되는데 눈 꽉 감고 입벌리는 것까지 누가봐도 첨 써보는 사람... ㅎㅎㅎ
뮤즈인 로즈를 직접 화폭에 담던 유신우가 2년 뒤에는 그녀와 함께 하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는게 꽤 감동적임. 붓이나 물감 없이도 무형의 행복과 기대를 그리게 되었다는게...
#자캐_설정_중_가장_좋아하는것을_풀어보자
해나의...말투..를 사랑해
종결 어미가 -니. 인 정도 사랑함
-뭐하고 있니?
-그것 좀 집어줄래?
-안된다고 말했잖니.
-너 생각은 할 줄 아니?
-저기 길바닥에 돌멩이도 너보단 쓸모가 많단다~
-😊<미친거 아니니?
함정이 좀 있긴 하지만^-^
💍 wedding day🥳🥳🥳
필핖이 영원한 사랑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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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뭐하니~?건치사마 오셨다~
길내드리자~🧱🧱🧱🧱🧱🧱🧱🧱🧱벽돌아님❌️ 작가님 가시는길 레드카펫 깔아드려뜹니다~🥳🥳필핖이 사랑도 영원 저 임플란트크림이도 건치사마와 영사할께요 @gunchee_
1207. 「미코시바는 뭘 할 때 가장 행복하나요?」라는 질문에
작가님은 플래그 관리가 어려운 게임에서 최고 난이도인 하렘 엔딩을 달성한 때와 CG 갤러리를 전부 패워서 「PLAY 고마워!」라는 이미지가 뜬 순간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