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런거 만들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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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뭔 쇠막대기 들고있는거 이런 멍멍이st 이슈일까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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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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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옛날에 이런걸 그렸었단 말이지...
이거이거 그냥 샤아탑승버전도 그려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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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 언제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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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 단색 커미션 열려고 하는데 수요 있을까요 밑에 투표 달아두겠습니다.

1. 수요 조사

2. 낙서한 장 타입/ 낱개 타입(두상/흉상/반신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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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발퀄인거 죄송) 작품 찾으려고 비계 품. 혹시 아래그림과 같은 애니메이션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기억상 2000년대 초반 작품이고 분위기는 겁나 시리어스한데 별 비중없는 조력자 히로인이 이뻐서 ~마지카루 마지카루 하아토(짝짝)~ 이런 멜로디 나오는 외전이 나온거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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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햄 이런거 잘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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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랜드 버서커 헤클!!

맞지 맞지 헤클 이름값에 그랜드 수문장 자리는 당연히 주는게 맞지 ㅋㅋㅋㅋ 헤클빠 행복해잉

대사는 여전히 ■■■■뿐이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지만 페스페콜라보알케이데스실장3차재림정화된말하는헤클 회로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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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뭐하러 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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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범죄?아니예요??? 거대자본 애니메이션이 나한테 이런걸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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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코믹월드 SUMMER 와 8월 부산 일러스타페스 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공지를 할때 팀 레어스톤의 캐릭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오리지널 캐릭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하니엘과 포포니라고 지었는데 이름을 부를 일은
많이 없을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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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에요???? (아래쪽;;을 가리키며)
내 "만두들"
이런 어른의 개그 집어넣은거 너무 웃기고 감다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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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애의 길로 유혹하는 착한 타락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하남 앞에 진짜 이러고 등장해서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이런 컨셉인가... 10화 마지막에도 샤리아가 이그자베 내려다보는 구도임ㅋㅋㅋ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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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수영복 구상중입니다

아마 현재로써는 이런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루엣하고 밀도를 어떻게 더 올려줄지를 고민해봐야겠어요

벨트나 파우치같은걸 더하고 싶은데 예쁘게 추가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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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비군이라 새벽에 나가야하는데 더워서 잠안와서 이런거나… 잠을 자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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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 파볼까 싶은게 그림자 좀더 이런식으로 좀 더 파고싶은거라… 배경하고 연결하며… 먼가 블렌더나 아님 실물로 잘 하면 됳거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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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상냥하신 미켈라님이시라면 이런 새끼도 보듬어 주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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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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