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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옛날에 이런걸 그렸었단 말이지...
이거이거 그냥 샤아탑승버전도 그려야겠는걸
(글씨 발퀄인거 죄송) 작품 찾으려고 비계 품. 혹시 아래그림과 같은 애니메이션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기억상 2000년대 초반 작품이고 분위기는 겁나 시리어스한데 별 비중없는 조력자 히로인이 이뻐서 ~마지카루 마지카루 하아토(짝짝)~ 이런 멜로디 나오는 외전이 나온거로 알아요.
와 그랜드 버서커 헤클!!
맞지 맞지 헤클 이름값에 그랜드 수문장 자리는 당연히 주는게 맞지 ㅋㅋㅋㅋ 헤클빠 행복해잉
대사는 여전히 ■■■■뿐이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지만 페스페콜라보알케이데스실장3차재림정화된말하는헤클 회로는 살아있다...!
7월 서울코믹월드 SUMMER 와 8월 부산 일러스타페스 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공지를 할때 팀 레어스톤의 캐릭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오리지널 캐릭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하니엘과 포포니라고 지었는데 이름을 부를 일은
많이 없을 것같군요.
#OC
성동애의 길로 유혹하는 착한 타락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하남 앞에 진짜 이러고 등장해서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이런 컨셉인가... 10화 마지막에도 샤리아가 이그자베 내려다보는 구도임ㅋㅋㅋ뭐냐고
@natsu_desuyo 솔직히 더 파볼까 싶은게 그림자 좀더 이런식으로 좀 더 파고싶은거라… 배경하고 연결하며… 먼가 블렌더나 아님 실물로 잘 하면 됳거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