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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밝혀진 개체는 이 세 개체 뿐으로, 다른 개체들이 더 존재하는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모두 같은 라이프코어이나, 이들 모두 어느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짐으로 이것이 그들의 몸을 이루는 물질들과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 해볼 가치가 있다만...
<화조도>
꽃과 새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화조도는 우리 민족이 꽃과 새 그림을 사랑했음을 반영한다.
화조도는 장수를 기원하고 시험에서의 합격이나 벼슬의 승진에 대한 소망이 담겨있다.
더불어 까치는 기쁨을 가져다 주는 새로 많이 그려졌다.
이런 자기혐오적 발언은 그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우울증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더불어 자기존중감과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에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슬퍼하는 존재다. 불행하게도 도덕적 합의를 못 이루는 성격장애까지 맞물려 부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𝙃𝘼𝙋𝙋𝙔 𝙇𝙐𝙉𝘼𝙍 𝙉𝙀𝙒 𝙔𝙀𝘼𝙍 ❄️
𝟚𝟘𝟚𝟚년 바라는 모든 일과 소망들 다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식식인더하우스가 기원합니다💙
이것은 또 2년 전에 그리던 연하장~ 미루면 미래의 내가 완성시켜줍니다🤣
또 세트인 위리앙제는 추석 전에 꺼내서 그리려나~🤣
호랑이 기운으로
목표하는 일을 이루는 2022년이 되기를~~!🥰👏🌟
🎉🎉 마왕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오토나리들과 함께 세계정복을 이루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
#Nari_Art #HAPPY_NARI_DAY
근황. 기본 바디 셀을 이루는 서피스들을 좀 더 제대로 맞물리게, 그리고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그거 하나에 거의 1주일을 잡아먹었네요.
[패널리뷰 : 김민정]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 공존
https://t.co/PgtTCRNsfq
상호의존적 공생이야말로 지구의 전 생애를 통틀어 수없이 차용된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인 셈이다. 생태란 지구를 이루는 모든 생명과 그 부산물의 총체이며, 이 거대한 시스템은 수직적 위계질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에빌리오스_트친소
#프로세카_트친소
#보컬로이드_트친소
제가 좋아하는 이 세 장르가 프로세카에서 대화합을 이루는 기념으로 트친소 엽니다! 그림을 그리긴 하지만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최애만 우선순위 있고 나머지는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