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till modern AU (3/4)
I don't do fanarts often and im so embarrassed but anyway </3 I just love them and my mind start thinking about the most cliché romance trope and i had to uuudh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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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till modern AU (2/4)
The characters are ooc but i decided to do this comic just like i had it in mind, im cringe im free!!
Also this AU was supposed to be cute but the scenes i wanted to draw are not really ssjs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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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till modern AU (1/4)

I had in mind an AU where Ivan and Mizi are friends and Till start being friend with Ivan to get closer to Mizi, and obviously Ivan is gonna fall in love w/ him

Hope you'll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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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틸을 좋아하는 편
(현아가 건들때는 짜증내면서 이반이 건들때는 반응도 없네. 현아 틸은 남매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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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그 & 이자크 & 루퍼스 & 이반 & 아담 & 시릴]

미루고 미루던 메인 스토리 2부..
토르크빌 형제들..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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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 to draw something for ivan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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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이반의 이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그 느낌이 넘 좋음..
뭔가..그 이반의 능글한 듯 냉정한 그 성격이 잘 드러난달까..
이제 여기서 쾌활하게 웃으면 섹시가이 되는 거고
쎄한 표정 지으면 블랙홀 음기남 되는 거임..
그리고 이 앵글이 이반 속눈썹도 더 잘 보이고 송곳니도 잘 보여서 모에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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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하고 틸 어떻게 놀지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둘이 되게 잘 노네요ㅋㅋㅋㅋㅋㅋㅋ소꿉친구라 그런건지 편해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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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미친 게이들아...
이반 보면서 얼굴 붉히는 틸 보고 계속 실실거리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미지 좋아할때랑은 확연히 다른 모습같음ㅋㅋㅋ
그래 난 이런걸 원했음. 틸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츤츤거리면서 해줄거 다 해주는 걸 원했다고ㅠㅠ(소원성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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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키갈하는데 틸이 발꿈치 든 거 봐서는 틸이 먼저 한 듯

이때 이반 넥타이 틸이 잡아당기면서 키갈하는데

중심 잘못 잡아서 이반이 틸 쪽으로 넘어져서 덮쳤으면 좋겠어

그 뒤는..네 서클행 아니면 여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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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서 깨달은 이반틸 미친 점..
단둘이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데..
틸이 얼굴 붉히고 있고..
이반의 쾌남 웃음..
둘이 같이 어딘가를 보는데..마지막에 틸 발꿈치 올린 거 이반한테 키갈한 거 아님..
이반은 넥타이 다 매고 있고 바지 다 내리고 있는데..틸은 윗단추 풀고 바지 걷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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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나 미쳐 제발 이반틸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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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은... 무대하면서 한 번도 틸을 쳐다보지 않음... 다른 애들은 다 좋아하는 상대 쳐다보기 바쁜데... 이반은 자신의 라이벌만을 보고 있음... 딱 승리 하나에만 집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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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ivantill or smth cuz i wanted an excuse to draw ivan with boba and a cute phone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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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 이반 닌타마 사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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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 스구루 과장된 웃음이 사토루 보고 한 번 벗겨졌다가 다시 웃는 얼굴 만든 거 이반후에도 역시 진심으로 웃을 수는 없었던 거겠지 싶어서 괴로워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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