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9]
(<-방향으로 읽음.)

이 작품은 사실 일본용으로 그린것을 한국에 맞게 로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씬이 나오네요. ㅎㅎ 한국은 학교 수영복 자체가 잘 없는데. 이해 부탁드리고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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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처음 떠올렸을 때 생각한 테마는
'구원' 과 '약속' 이었다. (두둥!)

만약 시간과 실력이 허락되어 끝까지 할 수 있다면... 이 두 아이의 미래도 그릴 수 있을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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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8]
(<-방향으로 읽음.)

이번엔 좀 더 주선을 두껍게 시도?
음, 컬러링에는 좀 더 가는선이 어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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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7]
(<-방향으로 읽음.)

컬러링 버전은 팬터치는 어떤 것이 적정할까?
선을 약간 얇게 하는것이 통상적으로 유리한데.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본 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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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01 작화 리메이크]
(<-방향으로 읽음.)

8월 말, 이웃집 초딩을 그리기 시작한지 어언 4개월. 가장 최근까지 배운 실력으로 1화를 다시 그려봤다. 컬러는 컬러링 스탭이 도와 줬어요.
8월 버전과 비교하니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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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6]
(<-방향으로 읽음.)

슬슬 팬터치 비슷한 상태가 되어가서,
이 쯤 와서 스탭을 투입하여 컬러링을 해 보았습니다.
좋아, 상당히 그럴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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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제로의 조유정 작가님 축전. 왠지 직접 작화를 맡으셔도 될 것 처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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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의 이혜성 작가님이 엄마 도은영을 그려 주셨네요.
스테이크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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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림의 작가분들이 이웃집 초딩의 축전을 그려 주셨습니다. 역시 프로 작화가들의 내공은 틀리다.
나보다 잘그리면 어쩌냐?김광현 작가님.
역시 쎈 누님은 김광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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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2]
(<-방향으로 읽음.)

선과 선 사이에 진한 먹을 조금씩 넣어주니 약간 팬터치 같아졌다!
뭔가 필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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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너무 잘해! EP.1]

콘티에서 벗어나 보자.
뎃생, 팬터치,톤, 컬러링.단계별로 한가지씩 익혀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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