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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저편-"이자크 키아 타지"
하아... 흑발 처연남은 공식이죠 장발의 공식 같은 것!!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전 순정 만화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가 좋아요
이미 올렸던 거지만 ㅋㅋㅋ ㅠ 올해는...시간도 사정도 여유도 안됐으니 어절수업시... 재탕을 한다... 이자크 우리 멈머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 오늘도 넨시랑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라...
윤마일님 커미션(@ yunmile)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이자크가 아앙? 그런거아니거든? 하는 그런 캐가 아닙니다 오히려 진중하고 여유롭고 종종 능글맞게 굴기도 하는 그런캔데 누나앞에선 동생인거임...그러면서도 서로 성왕과 마왕으로써는 충실한거임...
그레이무씨...
저 용기 좀 주세요.
이자크. 너는 내가
봐온 사람들 중에 가장
용감한 사람이다.
내가 유일하게 믿는 것이
너의 올곧은 마음이고
어....너무 감사한데...
거기 락앤락 좀 주세요...
아라시:고향에 새해 처음 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대
우류:고아원 아이들이 행복해하는걸 봤어요^^
게아노르:꿈에서 그아이를.. 봤단다...
회색무:이자크가 중앙청에 취직한걸 봤다. 걔가 지휘사랑 같이 싸우는걸 봤다.
[이 꿈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세츠:근년상받았어;
시비르:카지가 100점받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