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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aiArt
입시 때 만들었던 동양 크리처 다시 그려봄
장군을 수호했던 오색견은 여전히 정의로운 인간의 후손들을 찾고 있습니다. https://t.co/H4LrvgPNK0
ㄹㅇ로 익숙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고
물론 저때가 입시고 인체고뭐고 생각 안하고 그린거 맞고 오늘꺼는 급하고 게을러서 트레빨 받긴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이그림체로 밀겠습니다
@bori_drawing 명암은 빛 방향만 잘 잡으면 쉬워요! 빛 안오는 방향은 그냥 싹다 그림자로 밀어버리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어요! 빛 받는 부분은 그냥 흰색이나 노랑으로 얇게 선 따면 좋아용. 자세는 분위기 따라서 얌전하거나 붕방이 좋은데 좌우 대칭을 안맞추는게 예쁘게 나와요!
입시로 배운거라 참고만ㅎ
예시
아니 둘이 헤어진 때로부터 1만 3천 297시간 49분 지난 순간이란 걸 왜 기억하고 있음? 미축할 때 도움 됨? 아니면 입시에 도움 됨? 기억하기라도 좀 쉬움? 하지만 실용성 여부를 떠나서 히루마는 무사시가 떠난 순간을 분단위까지 기억하고 곱씹고 있었음. why? It's love...
냐오 리녈전 도트 진짜진짜 귀엽죠ㅋㅋ 냐오 리뉴얼할 생각을 안햇어서 나름 옷도 갈아입고 전신도 새로 그렷엇는데...
입시 끝난뒤의 커뮤욕 때문에 질질 끌려나와서....
본연의 반바지를 되찾으셧다해요.
펄럭 펄럭한 주름을 연습🎵 입시하던 시절에 각종 천을 은근히 많이 그렸었던 오래 전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그때 더 열심히 할 걸! 입시미술도 다 쓸모가 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