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떻게이런걸가지고구라를칠수가잇어이런잔인하고극악무도한자식들

3 2

이 때 눈 하늘이 눈 감았구나 이자식 몸에 게이피가 흐르는게 확실하네

92 832

이자식들...! ㅋㅋㅋ

0 0

아쿠 다자이한테 그 뭔 그지같은 발언들 듣고 하루종일 살기 내뿜고있을때 츄야가 그 자식이 원래 그렇다면서 같이 욕해줬을 것 같음 근데 츄야만 신나게 욕하고 정작 아쿠는 다자이 편들었을듯ㅋㅋㅋㅋ

76 255

긴토키 이자식 언제 쪽쪽이 사다 물린거야!!! 이 자상한 자식...하...칸시치로 왤케 귀엽냐ㅠㅠㅠㅠ토키 남의 아기 잘 돌보는거 치임...진심

6 32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14 14

AI 너 이자식...

417 232

와 이건 또 언제 아 엇 시 생각해보니 이자식 물 타입 그려드리던거 또 까먹음 언젠가는 하겠죠 (이게 몇년 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꺼내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요)

0 1

씨발 진짜 마멜이랑 좆도안어울리는주제에 처자식 따라서 그냥 스티커 덜렁 붙여둔게 열라킹받네

22 29

내새끼 = 씹탑
나의 지고지순한 취향인데
내 씹탑 아들램이 더 씹탑인 최애랑 부벼져버려서 머리카락 쥐어뜯으며 이게맞아...? 하는게 내 현 드림
이 노답 마이너 인간은 씹탑 취향도 말랑보송질서선햇살캐라서 남이 보면 누가봐도 저자식이 아방수군... 라고 보인다는 점이 더 환장임

0 2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https://t.co/L1z9Rvl1R2

0 5

아니 이자식 꼭 144연을 채우고 나와야하냐 정가뭐임

0 13


너이자식
내가 이 아저씨때문에진쨔ㅏ
소무상은 진짜 남성이다

0 0

자식은 부모의 거울

316 1004

이 마치.. 그자식은 내가 죽인다는톤이 좋아요

13 21

호루스랑 세트가 하룻밤 치뤘을 때 만약 애가 생겨서 자식을 낳았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면서 그린 낙서!
호루스의 아들로 키워져서 세트한테 애정이 없지만 정작 본인은 세트를 닮아 열등감과 질투심이 많다는 설정으로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어우 오글거령

50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