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긴토키 이자식 언제 쪽쪽이 사다 물린거야!!! 이 자상한 자식...하...칸시치로 왤케 귀엽냐ㅠㅠㅠㅠ토키 남의 아기 잘 돌보는거 치임...진심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와 이건 또 언제 아 엇 시 생각해보니 이자식 물 타입 그려드리던거 또 까먹음 언젠가는 하겠죠 (이게 몇년 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꺼내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https://t.co/L1z9Rvl1R2
호루스랑 세트가 하룻밤 치뤘을 때 만약 애가 생겨서 자식을 낳았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면서 그린 낙서!
호루스의 아들로 키워져서 세트한테 애정이 없지만 정작 본인은 세트를 닮아 열등감과 질투심이 많다는 설정으로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어우 오글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