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 그림폴더 뒤지다가 추억에 잠김.. 원래는 고어그림만 올라오는 계정이엇듬니다 그나마 좀 덜 잔인한거 들고옴.. 근데 커뮤 뛰면서 연공하고 고어 안그리기 시작함 케케 근데 이때 분위기도 조아서 다시 이렇게 그릴수 있음 좋겟다는 생각이 들음
10컷 중에 8컷이 배신스인 스콧치...아니 '스콧치'로 나온 건 그치 배신스..랑 걸스밴드가 대부분이니까 응...아니 그래도...(그 와중에 형 나도 오늘부터 경찰관이야!를 끼워넣은 공식의 잔인함을 보세요 세상에)
네가 죽어 가만히 보고있으면 조금 재미있다
특히 이 메달…
잔인하게 사람을 납치해와서 다수결 강압적으로 시키는데 와중에 참가자별로 얼굴 새겨진 메달을 100개씩 준비하다니
이걸 위해서 얼굴형태 패턴 따고 메달 수주 넣고 잘못나온거 없는지 검수까지 한 뒤에 지갑에 넣어서 줬을거 아냐……
< 동아줄 >
그때의 비는
흡사 나에게 죽지 말아 달라
죽지 말아 달라 애원하는 것 같았다.
그 잔인한 부탁을 들어주었고,
덕분에 죽지 못해 살고 있다.
덕분에 다시 죽고 싶었다.
[시즌 9 정수 1 추리]
음울한 비가 쏟아지는 영국의 어느 도시, 처참한 폐허 앞에서 한 여인은 멈춰섰다. 잔인한 순간을 되새기듯 채 지워지지 못한 핏자국을 내려다보는 심판의 술의 입술이 비틀린다.
그녀가 미국에 다녀온 사이 조직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보스인 아버지마저 살해당한 것이다.
아 맞다 이것도 잔인한거임
~대만 오프라인 서점 스탬프 이벤트~
지정된 서점에서 시리즈 단행본 구매하면 스템프 카드 받는데 그거 3개 모아서 제출하면 특별 굿즈를 줌 ㅠㅠㅋ
1. 스탬프 카드 앞면
2. 스탬프 카드 뒷면
3. 보상 엽서
4. 보상 일러스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