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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니
장발캐가 머리자름 > 맛있을수있음(하지만 난 대체로 좋아하지 않음 장발캐의 정조를 지켜라)
그래서 간주쌤 머리 자르면 어떨까
생각을해봣는데
존나 줄기 억센 잡초더미 자르는것마냥 숭덩~ 잘릴거같아서 얼척없어짐
걍... 뾰족한 간주에서 평평한 간주 되는거임
자기 허리만큼 자란 잡초와 낡은 집을 보고 다시 이력서나 쓰러갈까 고민하지만 일단 집이있고 밭이있으니 참자.. 라며 일단 혼자 잡초뽑고 나무캐면서 한달동안은 밭을 일구기위한 농장 리마스터를 준비함 그리고 대망의 첫 작물은 파스닙, 파스닙씨앗을 밭에 잔뜩 뿌리는 초보농사꾼
-괴식 잘먹는캐-
괴식은 어찌보면 아니긴하지만.. 잘먹는걸로는
녹영이! 흙, 잡초, 안가리고 다 처먹해서.. 사람도 먹으라면 먹을수있을것같은 무서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