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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오면 뭔가 신난 단테랑 애써 무시하는 애아빠 버질 보고싶다. 네로 안은채로 성분표 꼼꼼히 보면서 장보기도 바빠죽겠는데 단테 관종짓 하는것도 강제로 봐야해서 두배로 피곤한 버질... ㅎㅎㅎㅎㅎ ㅠㅠㅠㅠ
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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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티커랑 메모지도 재고 갖고나갑니당! 스티커는 그래도 꽤 남았고 메모지는 어정쩡하게 남은듯. 나 쓸꺼 빼고 팔아야지...(장보기 목록 메모지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