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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빨리 일어나서 씻고, 옷 입혀줄 테니까 어제 준비해둔 옷 가져와.”
바쿠고가 아기 키리시마를 깨웁니다.
오늘은 키리시마의 재롱잔치가 열리는 날.
바쿠고가 예쁜 옷도 준비해 뒀어요.
주섬주섬
그냥 은영이는 바닥에 낼름 누워서 형아 쳐다보면서 재롱도 떨고 투정도 좀 부리고 하던 그 거짓평화가 너모 좋았고 잘 지내고싶었던 것임. 그만큼 부작용이 세게 와서 빤스 내려버렸다가...ㅜㅜ 돌이킬수없는 업보빔 맞아벌였지만.
님들 제가 해냄
길필 적폐 연성의 끝판왕
아들들한테 갸루피스 시킴(잘할 것 같은 애들로만 갖다그림)
임이 해일이 민걸이 사정이 재롱부리는거 보고 가세요
(혹시 보고싶은 다른 길필 갸루피스 조합 있으면 인알로 써주세요 제가 끌리는거 골라 그려드림)
🔹SR [폭신폭신한 피사체] 미카미 소우지
수정/Harmony 대(3)
🔹R [재롱부려줄래?] 하루나 류세이
채화/Rhythm 중(2), [고양이] 한정 대
진심 기절할거같애.. 한쪽은 연하재롱에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잇고 한쪽은 연상의 재력을 과시하고 잇어 아 .,,.,. 뒤지게웃김진자
아니 그리고 웃긴 건 보통....보통 주인공이 이런 걸 하지 않나요?!대체 어떤 과정을 통해 한유현 씨가 입었죠?한유진 씨는 유치원 재롱 잔치에 오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