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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벨 보는 반머글 실친에게
워크온워터를 추천하고 이틀 후 톡 받았다
- 너무 재미있었다 (반 밤샘)
- 공수 이어지고 느슨함 없어 좋았음
- 자신감과 돈만 넘치는 할리킹 아니어서 좋음
- 챙ㅠㅠ이자식아ㅠㅠ 에휴
-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본인과 오버랩
역시 와우는 내 자랑༼;´༎ຶ ༎ຶ༽
이제는 올릴 수 있다🙂
엽서 특전 그림인 결혼식 버전과 마지막까지 대결했던 봄날의 준호영우..
두 사람 얼굴이 더 잘 보이기도 하고 책 내용과 결이 맞아 결혼식 버전이 채택되었지만, 요 그림도 순정만화 그리는 기분이라 재미있었다( ・ᴗ・̥̥̥ )
좋은아침! 🦊✨
어제 스플랙툰3 12시간동안 돌려서 힘드네요…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는점!
참고로 방송응 일칙 켜서 그런지 안오셨…😂
어째든 즐거웠습니다!
🦊👍👍
어얼
-만약에 저기서 레이건이 레이프 기억일 지우기로 택했다면 자신 혹은 랜드의 기억도 지워버리지 않았을까?
-JR쪽 B스토리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읽는김에 같이 읽기로 함
첫번째가 제일 재미있었다 이중 경력이 가장 오래된 저자의 필력도 있고 법의인류학(뼈를 다룸)이 법의식물학보다는 더 대중적으로 흥미로운 글거리가 많아서
#달밤의_피렌체_둘만의_앙상블
잊레 카페... 너무 재미있었다.
짱짱맨이었다. 마지막에 가위바위보 다 져서 충격먹었다.
3회가 또 열렸으면 좋겠다.
(듣고계시나요 주최자님)
⬇대충 현수막이랑 포스터 협력했다는 얘기.
-와우 님부스를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차원의 님부스를 죽임. 그래서 어떤 차원에서는 숙적이 되고 다른차원에서는 영원한 친구가 될 것 처럼 굴기도 함. 엔딩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타임로드 제시카의 관점이었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