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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11권
아카리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을 얘기한 카즈오미는 아카리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무렵, 아카리는 료스케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재촉당하는데….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마이영_탄신일_0317
#생일축하해_우리_영
#우리영_꽃길만_걷자
#당신이_있어_행복해_영
마이영~~ 생일추카해 🥳🥳 쿠로오 넘 어렵따 함만 봐줘요
재촉하지마~~~
벨선장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업어 재촉하면서 파르페 탁탁 치는 거 너무 너무다 어케이럳지?????지짜어이업어 너무귀엽워 워매 저게 뭐시여,ㅠㅠㅠㅠㅠㅠㅠ
실바나스 그림 변천사..잠 좀 깨보려고 옛 그림들 꺼내보는데 재밌네요.
처음에 히오스 커뮤니티(주로 디시)에 올릴때는 원작 성격 무시하냐고 와저씨분들한테 뚜까맞았는데, 계속 올리다 보니 점점 귀여운 실바쟝 왜 안그리냐고 재촉하시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와저씨도 귀여운게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