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코츠 이 당당한 미인상 너무 좋다.. 웃을 때 뭔가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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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고기 수메루쟈코푸톤으로 읽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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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 썰 자꾸 생각나서 자기전에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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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르쟈코프, 네가 아버지를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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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르쟈코프 난 네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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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중인 반코츠밑에 쟈코츠 그 밑에 렌코츠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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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르쟈코프 난 네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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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오브 스메르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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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브라우니

개인적인 취향으로 어느겜이든 약하고 자기 약한거 아는데 긍정적인 캐릭이 좋음. 쟈코인거 알지만 아둥바둥 자기 역할 하려는 모습이 귀엽다. 그래서 소전에서도 아디따가 좋았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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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완결)

두 바퀴를 돌고... 마침내 완결로 이어진 이누릴만!
결국 칠인대 반코츠 쟈코츠가 이누팸에 합류하는 엔딩으로
갔는데 앞으로도 잘 지낼 거 같아요 ㅎㅎ
그리면서 앞 내용을 다시 정독했는데 정말 알차고 재밌더라구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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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의 뭔가 쬐금
큐티섹시 원픽들 아쉬운 오빠들

취향 좀 겹치긴하는데 내가 양보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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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츠마루 때도 이야기한 적 있는 히키마유와 관련 있는데 헤이안 시대 귀족들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꺼려했고, 감정이 드러나는 눈썹을 없애고 표정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이마 상부에 눈썹을 그려 위엄과 평온함을 보이는 것을 ‘귀족적 아름다움’이라 여겼습니다 https://t.co/c23hrxZI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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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 올리는거 깜빡..
모브쟈코
풀샷은 꾸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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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운명처럼 찐득하게 얽혀있지만 서로를 갈망할수록 무너져가는 쟈코츠와 반코츠. 그리고 방황하던 반코츠와 우연히 만나 그의 삶을 흔들기 시작하는 카고메..로 쟈반카 (트리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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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반] 환생물 2. 쟈코츠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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