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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구상한 느낌은 행방불명된 작업 2
원래는 반 실사적인 느낌이 아니었는데 명암작업을 어떻게 할까~하며 덕지덕지 칠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사실 머리 세부묘사 선화까지 했었을때 그림이 넘 딱딱해져서 망했다...했었는데 완성하고나니 놀랍군요! 어케완성한걸까요? (저기요)
3월. <탈리타 쿰>
사유 : 일단.. 루드비히가 맛있음(엔비님 : 저기요) 아니 근데 진짜 맛있어요 여러 의미로.,
@ATM_of_Camus 사실 아까 답멘 치면서 누구로 영업하지 고민햇는데 겜 자체가 일상물이라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엇어요.... (현님:저기요) 그나마... 얘...? cv. 유사 코지구.... 주인공네 학교 졸업생인데 교생실습으로 왔다는 설정이랍니다...
표정 5개는 더추가하고싶으니까 하나만 더올려봐야지(저기요) 어차피 일정 나중이라 이거올리고 플레이할때쯤엔 다들 잊었을거야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