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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어느 당과 국회의원이 내가 오락하는 것도 죄악취급하며 규제하고 검열하려 들며 게이머로서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는지는 알아야
어른이 되고 나서 참정권을 얻었을 때 이것들을 개혁하고 없애려고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거 아님?
뭐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인식은 하루아침에 생김? https://t.co/1NUdVxvlkZ
이태원참사 직후 수사기관들이 유족들에게 '마약 부검'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참사 다음 날 윤석열이 주재한 중대본 회의 후 '압사'라는 단어를 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도요.
진상 규명을 하는 대신, 희생자를 마약 범죄자로 의심까지 해서 국민을 두 번 죽이는 패륜 정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