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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대만] 돌아오는 것(합본) (90,845자)
박철과 정대만이 살다가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얘들이 왜 울었는지 양쪽의 입장에서 들어보세요.
https://t.co/kaBJh17SXs
느바송 캐디 ( +약 태섭대만 )
- 장발 플로우+내 안에 깔롱 장발 이미지
- 운동하는것 때매 반지 못해서 왼손 약지에 문신 했으면 좋겠음
- 머리 길이 때문에 오른쪽 얼굴은 순해보이고 왼쪽 얼굴은 사나워보이면 좋겠음. 정면은 깔롱보이
- 정대만이 느바송보고 너무 좋아서 굳어버리는 캐해를 사랑함
사실 화면도 화면이지만 사운드에 더 집착하는 사람이라 슬덩 돌비가 최애였고 저 스크린 사이즈 비교 짤 봐도 크게 체감이 안 왔는데, 약 30미터 x 20미터 되는 정대만 얼굴을 코앞에서 내 눈에 쏟아질듯이 꽉차게 보니까 저절로 오열기립박수가 나오는거임. 사운드까지 좋으니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슬램덩크🏀 반칼투명스티커 통판
🗓️2023.04.03 (월) 21:00 ~ 04.11 (화) 23:59
📎 https://t.co/wRuKndvMB0
파김치 & 포카리 정대만에 바보트리오, 응원 산왕 추가된 통판입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