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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지태는 마리아를 업고 나왔지만 아직도 지태의 정신은 시체굴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연출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심지어 깨어나지 않는 마리아와 함께 함
남이 고심하고 번뇌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면서 내놓은 창작물을
그저 앉아서 뚝딱. 소비한다는 건 정말
과분한 행복이에요.....
이부키가 나왔을때... 이부키와 이로하를 그리려했다...
아코가 나왔을때... 아코를 그리려했다...
히나가 나왔을때... 히나를 그리려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스쿨미즈 1시노를 그리고 있었다. https://t.co/pPK9xfDy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