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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북산 컬러 정장 태섭대만
以前描いた湘北カラースーツのリョ三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길래 쪼금 고쳐서 재업합니다 ^_^...)
TMI
명암을 그릴때 상의쪽 먼저 그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기도 존내 힘든 부위라 일단 힘든거 먼저 끝내고 나서 쉬운거 마저 하려고 그러는거라고....
같은 이유로 정장이라면 자켓 먼저 손보는 편...
키링으로 뽑았던 정장시리즈
드렉은 망고튤립
아벨은 델피늄
꽃말은 각각 수줍은 사랑,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하울스프때 이것도 몇개 더 뽑아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