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소설 뭐가 좋았다고 정인의 관계가 된 후, 분명 자하는 계속 연인으로서의 애정 표현이나 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설영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리고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https://t.co/fdchme7ObO
스탭들 단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뉴존 해운고 스엑 내적 운영하면서 단체샷 컬러로 제대로 그려본건 이번이 첨인듯 ㄷ. ㄷ .... 아닌가? 기억이 삭제됨
낙서로 마키🫠
블아 처음 시작했을 때엔 정신없이 리세하느라 캐릭터 소개를 제대로 못 보고 휙휙 넘겨서, 스킬 연출만 보고 아 얘는 미술 동아리인가보다~했는데 스토리에서 상상도 못했던 해커로 나오길래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루아카이브
#BlueArchive
#ブルアカ
손그림 올린것들 빼곤 시간 내에 제대로 된 할로윈 그림을 못올릴 것 같으니 작년 할로윈 특집이라도 😉
https://t.co/iObEtV12Ok
숄더를 예전에 만들긴 했는데 제대로 소개를 안해서 묻혔었죠(...) 이번에 정식으로 각잡고 운영 해 보려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은 바로 올리고 싶어하고,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기에 그림을 미리 올리기보단 그림 뒷이야기를 공개할 것 같아요~
https://t.co/skh55uLyVP
사인회를 다녀오자마자
마감에 집중해야해서
달아주신 댓글들도 온 이메일들도
숄더에 달아주신 글들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만 하고 기절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일 답장 및 써주신 글들 볼게요!!!
그럼!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레진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3^!!
오늘의 그림...!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나이트시티 구경중입니다😂DLC와서야 제대로 사이버펑크를 마주하고있다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미 엔딩까지 봣었는데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네요😍😍😍 #Cyberpunk2077 #Cyberpunk2077PhantomLiberty
이번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나와서 봤는데, 책은 아직 보질 못해서 꼭 따로 사서 봐야할 듯.
국내에 다른 추축군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커뮤니티 역사 밈과 시덥잖은 도덕적 우위에서 끝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