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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테일레펀 - 복숭아
제천대성이 훔친 복숭ㅇ...베이비 테일레펀.
복숭아 나무에 있길래 당연히 복숭아라고 생각하였으나...
알고보니 다른 테일레펀들의 아이였다.
누가 복숭아 처럼 생긴 애를 복숭아 나무에 숨겨두냐고 제천대성은 격노했다.
테일레펀 - 제천대성
피막/ 근두운
꼬리/ 긴고아
어딜가든 트러블을 일으키는 골칫덩어리 테일레펀.
머리의 긴고아로도 부족하여 꼬리대신 긴고아를 달아 팔을 속박하고 있다.
길게 뻗은 갈기는 사실 피막의 일부 중 하나로 뼈대가 잡혀있어 여의봉 대신 휘두른다.
이무기의 변신, eemoogi costume #1 Sun Wukong
긴고아를 끼고 여의봉을 들고, 근두운을 타고 화과산과 부처님 손바닥도 둘러 본다.
나는 돌원숭이일까, 제천대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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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유기
ㅋㅋㅋ전..그 시절 옛날부터..유구하게..제천대성이었습니다..간만에 보니까 또 설레네...
ㅋㅋㅋ이거 보면 취향 진짜 한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