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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화상소재
지인의 자캐를 아이돌로 빨아먹어서요. (저희 오빠 망돌아닙니다.) 그때 사용했던 조명입니다.
어떻게 사람 눈이 이렇게 반짝이지?
‘조명 때문이겠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순진하고 착하지?
‘설정이겠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엽지?
‘…젠장.’
게임의 황제 재혁의 아이돌 입덕 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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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에 취해 너를 놔버려도 돼 나를 벗어나진 못해 나른해진 이 순간 잘 빗은 머리가 헝클어질수록 아름다워 내버려둬 oh oh 반듯한 자세가 흐트러진대도 괜찮아 날 똑바로 봐 oh yeah 어두운 조명 아래 또 시작되는 move 우아한 손짓 은근한 눈빛 투명한 창가에 넌 비쳐서 아른대는 move 묘한
이부분도 교묘함
1화의 에어리얼은 빛+구엘기 머리털장식떄문에 날리는 깃털로 일견 신성하게까지 만들었고
그다음에는 친숙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12화에서는 조명까지 이용해서 무슨 괴물같이 묘사함
@greenscarf82 이름 키노미 야부!!!로 지었어요 나이는 스이랑 똑같이 19살(애프터 시점)
ㅋㅋㅋㄱㅋ아 가이치 소심해 귀여워 ㅋㅋ 가이치가 일하는 복원현장 취재? 자료 남기기? 아무튼 아카이브 사진촬영을 위해서 방문했을 때 자주 마주치지 않았을까 싶고
그때마다 조명옮겨라...레이아웃에 거슬리는거 치워라..
91 책자에 탈로칸투어를 위해 입수하는 네이머슈리 스틸컷도 한 장 있는데 대략 느낌적인 느낌만… 극장에서 볼 때는 별로 의식 못 했는데 보다 보면 생각보다 동굴에 있는 조명들 꽤 눈에 들어옴? 창백한 느낌의 밝은 빛인 게 되게 탈로칸의 태양스러운데 분위기도 되게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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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찮아서 더 안그릴 것 같은데 그림체에 중간이 없는편,, 생각없이 빛이랑 그림자 막 얹고 개같이 후회하기 (대충 조명이 아흔아홉개)(라는 변명) 갑자기 실사체가 땡기더라고요 위에다가 대충 얹었죠. 그렇게 전 아무런 그림체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조심하세요 저처럼 하다간 (이하생략
🌎 판토의 죽기 전에 꼭 가봐 여행지 19
한겨울에 떠나면 좋은 따끈따끈한 말레이시아예요^^ 수리아 KLCC 백화점에서 맛난 음식, 쇼핑도 하고, 밤에는 KLCC 공원에서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쇼까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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