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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가 아버지를 겁쟁이라고 하는 거 사실은 조조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는 아님 그냥 조비 본인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아버지를 낮추는 거임 그렇게 생각해야만 내가 동생들과 아버지보다 낫다는 것이 증명되니까
아버지가 죽은 해에 조비가 잔치를 벌였었다는데 이번 무료분 보니까 조조의 장례식은 곧 조비라는 새 지배자의 취임이란 의미도 있으니 자기에게 걸맞는 출발이라 생각해서 파티를 벌이는 걸로 각색해서 내주시는 것 아닐까 함. 아니면 음악회를 연다든지...
견부인이 며느린데도 원가얼굴처럼 생긴거는.. 조비가 조조가 원소 이기고도 쫄았지만 자기는 아빠랑 다르다는거 외관적으로도 보여줄라그런거같다는 생각이 자꾸듬.. 똑닮은 사냥감을 차지해서 아빠랑달리 쫄지않는다는걸 보여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