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은 열세한 후작가의 존재감 없는 구박데기 영애였다.

그래서 모두가 제국의 황자이자 황제의 책사인 프리온과의 혼인이 불가할 거라고 여겼다.

상대인 프리온조차도 말이다.

“결혼하자는 제안, 받아들이죠.”

쏘리미 <빙의를 거절한다> 매열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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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안광...이라고 해야하나??
존재감이 화면 뚫고 나오는 기분임 진심
경건하게 고개 숙여야 할 것 같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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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알만툴겜에 리듬 미니겜으로 넣어주고픈 애들인데 관련 스크립트도 안보여서 보류만..
레몬과 아이돌 컨셉으로 끄적였는데 어디 있을 법..
이름이 레쨩과 몬군이라
다른 겜 애들도 장르명보단 본명으로 부르는 중.
해당 겜 주인공은 몬군인데 레쨩 인기가 넘 독보적이라 존재감도 없는게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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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바꿨더니 정말... 자신의 존재감이 강렬한 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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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 드라크루쥬 입문탁
이름도 다 룰북이 정해줘서 유렐름 메르텐스 폰 더스트하임이 되었다
<황량한 회색 눈동자와 밤하늘과 같은 감색 머리카락, 중성적인 얼굴, 압도적인 존재감>이 외형특징으로 나와서, 일단 픽크루로 러프하게 초안 잡아보고 낼 오후에 캐디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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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자몽, 식어가며 뚜렷하게 드러나는 산미, 탄산감, 무산소발효 커피 특유의 향 카카오닙스, 시나몬. 존재감 있는 바디감에 단맛은 강하지 않은, 딱 한모금 마셨을때 '와, 이건 정말 와인 같은 커피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https://t.co/kPCJDBOh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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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민수하는 아내가 사랑스러워 죽겠는 남편.. 그리 좋냐 윤수야
심지어 일부러 따라한거도 아니고 무의식 중에 따라한게 진짜 킹랑스러운 포인트야 기억을 지워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감이 남아있단 거잖아 나같아도 좋아죽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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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은 요조숙녀로, 다정했던 아이는 존재감 없는 왕따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소꿉친구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당황스럽건만, 우리들의 관계는 갈수록 복잡오묘해지는데?! 귤소녀 로맨스 만화 '샌드위치를 먹다'

https://t.co/GcieVTSN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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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표지에서 설영랑이 (실제보다 더 커보였)을텐데
설영랑이 (너무 작아서) (존재감이) 묻혀버린다고 포샵 (확대 편집)당한.....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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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표지 키차이 에피 재밌다ㅋㅋㅋ
원래 키라면 첫번째인게 맞는데 너무 작아서 존재감이 없을까봐 설영이 주변 화려하게 하고 키도 키웠다는게ㅋㅋㅋ 아마 웹툰에서는 첫번째 키차이로 가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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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인생 29년, 하필이면 오랜 남사친 한지후에게 빠지다니 ( ºΔº )
우연히 지후의 선명한 존재감을 본 시작된 짝사랑. 금방 정리될 거라고 생각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작가님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ღ˘‿˘ற꒱

https://t.co/Gn6tgT6p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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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루요... 종류별로 다 좋아요...
체크무늬 : 먼가 젊음 귀여움 암어쥑쥑
보라색 : 동오임... 동오 존재감 과시... 너무 좋음... 멋짐... 깔끔..
검정 : 뭔가... 위험함... 섹시함... 잘생김... 좋음... 사랑함...
흰색 : 깔끔... 한데 너 흰색 입으면 대부분 장례식이잖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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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글라세 캐디고 목소리고 성격이고 다 취향인데 아오하루 이후로 존재감이 쏙 들어간거같아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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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가라도 짱 좋아하는데... 묘하게 무기력한 모습도 그렇고 저 겁먹은 얼굴도 좋아함 문제는 비중이... 꽤 오래 전부터 나왔는데 클로체 클로페 남매보다도 존재감이 없음 은신 초월기가 주특기라더니 나한테도 쓰고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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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는 루스라니ㅋㅋㅋㅋ맥찌늑 평소에도 루스가 은신마법 쓴다고 생각하는 거냐고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어케 존재감이 없을 수 있나요ㅠ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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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 리스팅 완료~🏠

번쩍번쩍 싸이키조명이면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나보다 치킨에 진심인 사람있으면 나와봐,,🍗

오늘 존재감 확실해,,

👇🏻👇🏻👇🏻👇🏻👇🏻
https://t.co/3K4PoZOdW6
https://t.co/J1MrNNSb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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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프노스는 엘레우시스 컬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페르세포네를 잃은 데메테르가 실의에 빠져 돌아다니다가 휘프노스를 만나 양귀비 음료를 얻어 마신 적 있기 때문입니다. 휘프노스는 양귀비와 대마초 등 마약이 자라는 동굴에 있는 침대 위에서 잠든 노인 혹은 청년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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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도 부족해요 8 ㅅ 8 ) !

아니 팬아트는 이름이 있구
제 새기?는 이름도 안지어줘서
존재감이 흐릴수도 있어요

이름지어주고 설정도 주고
서사도 쥐어주고싶은데 못해서
조용히 올리고 조용히
슬쩍 넘어가서일겁니다요?

(얘는 이름은 없지만 제 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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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황녀님> 43화 콘티 작업을 하였습니다! ✨

세상 밖의 사람들과 처음 마주하는 오시리아... 작업하면서 가장 신났던 회차였어요. 작고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하는 걸 그리는 게 세상 제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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