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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e_soap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뭐지 이 갑작스러운 고백? 1부 부터 “원하는대로 된는데 기분 별로다, 진창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형을 좋아하는 마음 진짜 깨따랐던거야 뭐야? 아님 또 개수작..? 왜 진정성 없어 보이지🫠 요새 우진이 얄미워서 나만 이랬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캐릭터 하나 올리고 가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14살 때부터 지금까지 애정하고 있답니다. 이종족이라는 특수함과 일상생활 지식 부족, 천연, 먹보 계열이 참 귀여운 아이였어요. 이관한다는데 한 번 켜봐야겠어요!
https://t.co/Kdz6MN1Qov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츨님의 [삶의 기쁨]이 웹공개가 되었어요 🥹.......... 읽고 행복해지세요
명일방주(arknights)의 내 최애캐 로고스!(logos)😀✨
밴시족의 젊은 주인에 완전 분위기있고 멋있는 미청년인데 조금 엉뚱한 면도 있고 설정이 엄청 모에함😉기본 일러에선 좀더 러프한 사복 입고 있는데, 요건 내가 특히 좋아하는 밴시 왕족 예복이라서 내 미디어에 쿡 박아놓음🥰
명일방주(arknights)의 내 최애캐 로고스!(logos)😀✨
밴시족의 젊은 주인에 완전 분위기있고 멋있는 미청년인데 조금 엉뚱한 면도 있고 설정이 엄청 모에함😉기본 일러에선 좀더 러프한 사복 입고 있는데, 요건 내가 특히 좋아하는 2차 정예화 의상(밴시 왕족 예복)이라서 내 미디어에 쿡 박아놓음🥰
생각해보면 뎁마 좋아할 수밖에 없는게
직전 오시가 후나다 자매인데
둘다 같이 있음 생기는 힘 때문에 떨어져 지낼려고 했지만 결국 못떨어진 것도 있고
언니 다쳐서 잃어버릴 뻔 해서 결국 붙어다니고 걍 좋아하는 부분은 다 똑같음